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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설관리공단,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은 9일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와 상호협력하여 파주시의 지속가능 발전 및 사회공헌 실현을 위한 ‘안전한 시민, 안전한 파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손혁재 이사장과 김윤재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노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4명이 참석하였으며, 양 기관은 파주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안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무상 안전점검 실시와 문화 및 예술 공연 관람 지원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 혜택 제공,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차량서비스 이용 홍보 등 어르신의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을 협약했다.


 향후 공단에서는 점검 경로당을 선정하여 공단의 기술인력으로 편성한 점검단과 함께 안전점검 및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해피누리봉사단의 협조 하에 문화공연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김윤재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노인회장은 “공단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과거 경제발전의 주역이었던 어르신들과의 유대감 강화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이러한 관계를 더욱 확장하여 각 세대가 조화를 이루는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손혁재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가 증진되어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남녀노소 구별없는 안전한 파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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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