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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안전교육 수요조사 실시

파주시는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8월 말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주변의 위험으로부터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으로 직접 방문해 계절시기별 재난 대처요령, 범죄안전 및 교통안전, 화재예방 및 응급처지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안전용품을 나눠드리며 생활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매년 관내 유아어린이청소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어르신 교육뿐만 아니라 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도 맞춤형 안전교육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김윤회 파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앞으로도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사전에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을 생활화하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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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