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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2기 시작

파주시 한빛도서관이 우리 삶을 바꾸는 언어의 재발견이라는 큰 주제로 이어나가고 있는 인문독서아카데미 2기 강좌를 8월 마지막 주부터 다시 시작한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주관의 공모사업으로 1언어의 줄다리기강좌에 이어 2단단한 영어공부’, 3한글전쟁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단한 영어공부는 오는 827일부터 924일까지 총 5회차 진행되며 우리가 오랫동안 잘못 알고 있던 영어·외국어 공부법, 영어에 대한 다양한 오해 등을 되짚어가며 영어를 하나의 언어로 인식하고 인문학적·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새롭게 바라보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여 신청은 826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paju.go.kr/hblib)에서 할 수 있으며 한글전쟁을 주제로 진행되는 인문독서아카데미 3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영상





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