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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2동, 인구 6만 명 돌파

파주시 운정2동의 인구가 지난 23일 기준 6만 명을 돌파했다.

 

 운정2동의 인구수 6만 명 돌파는 운정3동에 이어 파주시에서 두 번째며 20188월 말 기준 5만 명 돌파이후 1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운정2동은 6만 번째 전입 주인공에게 축하의 꽃 화분과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필수품인 냉방제품, 파주한수위 쌀이 축하선물로 전달했다.

 

 심태식 운정2동장은 취임 하자마자 운정2동 인구가 6만 명 돌파 된 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안전하고 살기 좋은 운정2동에서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동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 운정신도시 중심에 있는 운정2동은 내년 2월 준공예정인 1,047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도 인구증가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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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