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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순풍 분다


파주 파평일반산업단지가 국도37호선에서 직접 진출입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분양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측된다.

 

 파주시는 산업단지의 입지여건 개선으로 우량기업체 유치가 가능하게 되고 이에 따라 파평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 파평일반산업단지는 당초 국도37호선에서 면도102호선을 경유해 진출입하는 계획이었으나 파주시가 산업단지 발생교통량이 국도37호선의 교통흐름에 끼치는 영향이 미미한 점 등을 근거로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와 수차례 협의한 결과 국도37호선에 교차로를 설치해 직접 진출입하는 계획으로 협의됐다.

 

 사업시행자인 파평산업단지개발관계자는 파주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파평산업단지의 입지여건이 좋아져 분양성이 한결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파주 파평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10월 공업물량을 추가배정 받고 20201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파평면에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주민 고용창출과 지역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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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