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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환경관리센터 환경상영향조사 실시

파주시는 탄현면 낙하리 소재 환경관리센터 내 소각시설 운영으로 인한 주변지역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환경상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환경상영향조사는 환경부고시(2015-139)에 따라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으로 영향을 받는 주변지역의 환경영향 저감대책 마련과 주변영향지역 결정·고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3년 주기로 실시하며 조사항목은 대기, 소음, 지표수질, 악취 등 4개 항목이다.

 

 이번 조사는 주민지원협의체에서 선정한 전문연구기관에서 연말까지 실시하며 20201월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관진 파주시 환경시설과장은 파주시 환경관리센터 주변영향지역은 2005년 환경상영향조사 결과에 따라 낙하리, 내포3, 내포4리로 결정된 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주변지역에 대한 정밀조사 후 새롭게 영향을 받는 지역이 있는 경우 주변영향지역 변경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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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의 이동시장실은 소통하고 있는가? 지난 1월 30일 ‘파주읍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이동시장실’에서 자신을 파주읍 주민이라고 소개한 중년 여성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2017년부터 파주읍에서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발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파주읍에 불법이 합법인 것처럼 행하는 곳이 (성매매집결지) 용주골입니다. 불법이라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데 왜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3년 전 김경일 시장님께서 제1호로 결재한 것이 성매매집결지 폐쇄였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를 행동으로 옮기셔서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고 있는 김경일 시장의 결단력에 감사를 보냈다. 그런데 이날 이동시장실 설명회장 앞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이 결성한 ‘대추벌생존권대책위’ 회원들을 설명회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공무원들이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우리도 파주읍 주민인데 왜 설명회장에 들어갈 수 없는가?”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김경일 시장은 설명회에서 “그동안 이동시장실을 200회 정도 진행했다. 이동시장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