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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의사회 “마디편한병원 행정처분 유예, 어물쩍 넘기려는 의도”


파주시의사회(회장 임동권)가 의사 자격없이 어깨와 척추 수술을 해 환자 두 명을 숨지게 한 마디편한병원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임동권 회장은 11일 파주바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파주시의 행정처분 유예는 시민의 생각과 거리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파주시의사회는 마디편한병원의 무면허 의사와 영업사원의 대리수술 언론 보도와 관련 지난 1120일 대한의사협회 중앙회와 함께 마디편한병원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 등 이 사건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에 미칠 신뢰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

 

 파주바른신문은 임동권 회장과의 인터뷰를 행정처분 유예, 또 다른 피해’, ‘환자 유인 행위의 적절성.’ ‘보건소장 의사 채용등으로 나누어 세 차례에 걸쳐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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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