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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2025 헤이리 판 페스티벌’개최



파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2025 헤이리 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헤이리 예술마을의 주요 철학인 평화(Peace)’, ‘예술(Art)’, ‘자연(Nature)’를 담은 헤이리 판(PAN) 페스티벌은 올해로 20회를 맞아 공동체라는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행사는 오는 1916시에 열리며, 헤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밴드 라이브 야외 영화 상영 헤이리 아트페어 미술 전시 및 연계프로그램 아트 투어 한글날 야외 도서관 초록 나눔장 요가 클래스 캠핑 클래스 플로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헤이리 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판 페스티벌공동체라는 주제 아래, 예술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 문화와 예술의 힘을 체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헤이리 예술마을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헤이리 예술마을(https://www.heyri.net)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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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