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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부터 공예까지, 파주 로컬마켓‘햇빛장’이 돌아온다

파주시는 지역 농산물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햇빛장5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주말에 탄현면 헤이리 예술마을 내 하늘마당공원에서 운영한다.

 

 ‘햇빛장은 파주시 농업인들이 재배한 무농약·유기농 농산물을 비롯해 농산물 가공품, 원예, 수공예품, 도서,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품목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직거래 장터다. 2025년 정례 직거래장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파주시가 지원하고, 농업회사법인 평화로가게가 주관한다.

 

 지난해에는 누룩소금 만들기, 총각김치 담그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확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특히 개장 첫 주인 53~4일에는 꽃장이라는 주제로 봄을 완연히 느낄 수 있는 봄 채소, 봄나물 등을 판매하고, 꽃 초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되어 지역 농업인과 창작자, 소비자가 직거래로 연결되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의 장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장흥중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햇빛장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 요리사와 예술가, 공예가들이 참여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파주의 로컬푸드와 문화의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의미가 있다라며, “시민들이 지역의 농업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로컬푸드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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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