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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속가능관광 4개 프로그램 3천만 원 지원

파주시는 ‘2024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4개 단체를 선정하고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다양한 지역관광 소재를 활용한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을 신청받았다.


 사업 주제의 독창성, 관광상품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최우수 단체로는 노리학당 사회적협동조합농업회사법인 디엠지(DMZ)천년꽃차, 우수 단체로는 떳다 파평이모협동조합 커뮤니티플랫폼 이유를 선정했다. 최우수 단체에는 천만 원, 우수 단체에는 5백만 원씩 지원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살펴보면, 노리학당 사회적협동조합의 마을의 역사와 자연을 알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마을여행농업회사법인 디엠지(DMZ)천년꽃차의 탄현면 지역자원을 활용한 파주로 떠나는 웰니스여행’, 떳다 파평이모의 북파주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배움과 쉼이 함께하는 파주형 런케이션협동조합 커뮤니티플랫폼 이유의 몸과 마음의 진정한 평화를 위한 위 리브 인 피스, 디엠지(‘We live in peace, DMZ)‘ 4가지다.

 

 김윤정 관광과장은 파주만의 이야기가 담긴 프로그램이 1,000만 관광도시 파주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숨겨진 관광매력을 알리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관광코스로 발전되어 지역경제의 활력이 넘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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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