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7℃
  • 맑음강릉 3.3℃
  • 구름많음서울 0.0℃
  • 구름많음대전 0.6℃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4.0℃
  • 흐림광주 2.3℃
  • 맑음부산 5.1℃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5.3℃
  • 맑음강화 -0.9℃
  • 흐림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파주시, 청소년 안전망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파주시는 18일과 252회에 걸쳐 청소년안전망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촌엘리시안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 청소년 관련 업무 유관기관 종사자가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김미영 춘천상담복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위기청소년 사례관리 방법과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으며, 종사가 간 고위기 사례를 공유하며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종사자의 심리적 소진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강원도 스카이워크를 방문하고, 사륜바이크 체험을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는 청소년 유관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3년 한 해 동안 고위기 청소년 748명을 상담 및 사례관리하고 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회 유관기관 통합사례 정례회의를 열고 대상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학업비·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김수태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자리가 청소년 안전망 종사자들이 협력하고 심리적 치유를 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특히, 각 유관기관들의 협력체계가 더욱 견고해져 위기청소년들을 다방면으로 연계·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청소년 안전망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