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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파주시는 918일부터 19일까지 복지지원과(조사팀) 및 읍면동 복지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보장급여 업무의 복잡성과 법령(지침) 등이 수시로 변경됨에 따라 업무 담당자들이 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파주시는 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했으며, 알기 쉬운 교육과 지침서를 제공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통한 신속하고 적절한 민원 처리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

 

 또한 불만 악성 민원을 능률적으로 응대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 교육은 민원 대처 능력 향상 복지서비스 인식 제고 민원 응대 의사소통 돌발 민원 응대 부정적인 반응 형태의 대처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토대로 복지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이 향상되고, 불만 및 악성 민원에 대한 유형별 대처 방안을 마련해 파주시의 복지서비스가 한층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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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