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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저염 요리 경연대회’

파주시 위탁기관인 파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821일 서영대학교 조리실에서 ‘2023년 저염 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2023년 저염 요리 경연대회는 관내 어린이급식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저염 급식 운영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고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경연에 앞서 612일부터 77일까지 파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 접수된 저염 요리법 중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상위 10개작을 선정했으며, 이날 해당 작품을 대상으로 2차 조리 시연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위원으로 김진숙 위생과 식품정책팀장, 김혜순 파주시 어린이집연합회장, 이희민 서영대학교 호텔외식과 교수가 위촉됐으며, 이들은 시연된 저염 요리를 시식 후 심사를 진행했다.

 

 2차 조리 시연 심사 기준은 총 5개 항목으로 창의성 나트륨 저감도 및 적절성 급식 현장에서의 활용도 영양과 맛의 적절성 영유아의 선호도를 각각 20점씩 배점해 평가했다.

 

 1차 서류심사 결과(30%)2차 조리 시연 심사 결과(70%)를 합산해 10개의 수상작(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3, 입선5)이 선정되며, 심사 결과 발표와 시상식은 9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이구 위생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어린이급식소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건강한 급식 운영을 위한 현장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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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