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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동 실버경찰대, 낚시꾼이 버리고 간 쓰레기 수거

파주시 교하동 실버경찰대는 21일 공릉천 일대에서 공릉천 주변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청결활동은 일부 낚시꾼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릉천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자 추진했으며, 지속적으로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자 홍보를 동시에 진행했다.

 

 윤원 교하동 실버대장은 깨끗한 공릉천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함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을 꾸준히 펼쳐 깨끗한 수변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조 교하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청결활동에 참여해주신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청결한 공릉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교하동 실버경찰대는 청결활동 외에도 관내 버스정류장 105곳의 청결활동, 불법광고물 정비, 주변 정화활동 및 매년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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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