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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22일 솔가람아트홀서 향상음악회 개최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22일 파주 솔가람아트홀에서 제2회 향상음악회를 개최한다.

 

 향상음악회란 전문 성악 강사를 초빙해 집중적인 개인 지도 및 방과 후 연습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예술적 재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파주시립 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6월 기획 연주회 파주 평화 합창 페스티벌 평화를 노래해요를 통해서 합창단의 기량과 성장한 모습을 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 음악회에서는 그동안 교육을 통해 실력을 향상한 학생 단원들이 독창, 중창, 합창 세 가지 형태로 공연을 선보인다.

 

 학생 단원들이 직접 선정해 연습한 곡을 독창으로 선보이고 노래가 오는 곳, 노래가 만든 세상, 풍금 소리 노랫소리 3곡을 중창으로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노래하고 싶어요, 기쁨의 노래 불러오는 합창단원이 함께 부르는 합창으로 마무리된다.

 

 조동준 문화예술과장은 그간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향상하고 음악적 소양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올해 찾아가는 음악회와 기획 연주회로 다양하고 폭넓은 연주를 마련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고 있으며, 파주시 어린이 합창의 대표 주역으로서 시민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예술의 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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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