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4.3℃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파주시노인복지관 보양식·혹서기 물품 지원…여름나기 행사 진행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양식과 혹서기 대비 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중 수급자, 차상위 계층 어르신 13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으며,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 40명에게는 직접 방문해 후원받은 김치와 삼계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 파주도시관광공사의 다솜봉사단, 우리은행 파주금융센터, 경기도 노인복지관협회 등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50명에게는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서큘레이터와 여름 이불을, 결식이 예상되는 어르신 50명에게는 총 10회에 걸쳐 영양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파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올해는 무더위가 다른 어느 때보다 기승을 부린다는 예보가 있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이나 댁에 계시는 어르신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복지관 1층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되어 있어 혹서기에 잠시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게 장소를 마련했으며, 관내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름나기 행사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