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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화이자 8,652회분 도착… 운정센터 14일 접종 시작

화이자 백신 1,442바이알(8,652명분)이 13일 오전 금촌과 운정의 예방접종센터에 각각 입고됐다. 이로써 14일 보육교사를 비롯해 360명에게 첫 접종을 하는 운정 예방접종센터의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 이어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 추가 설치된 ‘운정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과 행정요원 38명이 근무하게 되며, 7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파주시는 ‘운정 예방접종센터’가 동사무소 등 단체 사무실이 함께 입주해 있는 데다 주변에 상가가 밀집해 있어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며 접종대상자는 물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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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