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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작물 유전자원포장 조성에 친환경자재 사용


파주시는 장단면 거곡리 6번지 일원에 조성한 평화농장 내 동의보감 약용작물 유전자원 포장은 친환경 재활용 자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의보감 약용작물 유전자원 포장은 사용기간이 지난 목재 팔레트를 재활용해 약용작물을 재배 할 수 있는 100여개의 틀을 만들 계획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목공과 조경 등 전문기술이 풍부한 경험을 살려 제작할 예정이다.

 

 건강을 생각하는 동의보감 약용작물 유전자원 포장답게 친환경 콩기름 폐유를 활용해 보존처리 한 후 사용기간을 5년 이상 연장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과 정형화된 목재를 사용하지 않고 사용기간이 지난 팔레트를 분해해 재활용하는 것은 예산절약과 기후변화에 대비한 정부의 2050탄소중립운동 실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약용작물 유전자원 수집은 현재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부와 파주시 약용작물연구회의 협조로 다양한 자원이 수집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약용작물 자원의 자발적인 제공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동의보감 약용작물 유전자원 포장은 허준 한방의료 관광자원화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약용작물 유전자원을 확보해나가고 있는 중이라며 우리나라 약용작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내년부터는 희망농가에 종자종묘를 분양해 약용작물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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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