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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작물 유전자원포장 조성에 친환경자재 사용


파주시는 장단면 거곡리 6번지 일원에 조성한 평화농장 내 동의보감 약용작물 유전자원 포장은 친환경 재활용 자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의보감 약용작물 유전자원 포장은 사용기간이 지난 목재 팔레트를 재활용해 약용작물을 재배 할 수 있는 100여개의 틀을 만들 계획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목공과 조경 등 전문기술이 풍부한 경험을 살려 제작할 예정이다.

 

 건강을 생각하는 동의보감 약용작물 유전자원 포장답게 친환경 콩기름 폐유를 활용해 보존처리 한 후 사용기간을 5년 이상 연장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과 정형화된 목재를 사용하지 않고 사용기간이 지난 팔레트를 분해해 재활용하는 것은 예산절약과 기후변화에 대비한 정부의 2050탄소중립운동 실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약용작물 유전자원 수집은 현재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부와 파주시 약용작물연구회의 협조로 다양한 자원이 수집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약용작물 자원의 자발적인 제공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동의보감 약용작물 유전자원 포장은 허준 한방의료 관광자원화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약용작물 유전자원을 확보해나가고 있는 중이라며 우리나라 약용작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내년부터는 희망농가에 종자종묘를 분양해 약용작물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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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