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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파주시농협인 한마음 상생대회 개최

관내 농협,축협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 특강 등 진행

농협파주시지부(지부장 이장성)를 비롯 관내 농협,축협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농협인 한마음 상생 대회가 지난 1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파주시농협인 한마음 상생 대회 행사는 포크가수 공연에 이어 명사초청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농협파주시지부 이장성 지부장은 인사말에서“농협이 당면한 어려운 과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협동조합의 지속발전과 조합원 실익증대를 위해 전 임직원이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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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