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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업소 주방환경 개선사업 추진

파주시는 장기간 운영업소(24년 이상, 1995년 이전 영업신고) 30개소를 선정해 노후 주방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업소는 오래된 환기시설을 청소하거나 교체하는 등의 위생상태 개선을 위한 시설개량 소요금액의 80%(50만원 한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자 선정은 장기간 운영업소 조리장 위생관리상태, 개방형 주방 업소 여부 상시근로자 수 장기근로자 여부 등을 심사해 대상자별로 통보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517일까지 파주시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참고해 우편, 이메일, 팩스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동현 파주시 위생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영세 상인들의 경영난으로 어려운 시기에 주방환경 개선사업 선정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장기운영업소의 위생환경 개선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위생적이고 깔끔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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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