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3.4℃
  • 구름많음강릉 10.6℃
  • 흐림서울 13.6℃
  • 구름많음대전 14.1℃
  • 구름많음대구 15.7℃
  • 구름많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14.3℃
  • 구름많음부산 13.6℃
  • 구름많음고창 9.3℃
  • 흐림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9.5℃
  • 구름많음보은 13.9℃
  • 구름많음금산 14.4℃
  • 흐림강진군 13.0℃
  • 구름많음경주시 13.7℃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파주시,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지원

파주시는 2020년 미세먼지 대응 종합관리 대책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환경 영향에 취약한 계층(어린이, 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 중 소규모시설에 대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시설은 실내공기질 측정의무 대상에서 제외되는 어린이집(연면적 430미만) 노인요양시설(1000미만) 경로당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692개소다.

 

 이들 시설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2) 폼알데하이드(HCHO) 총부유세균 일산화탄소(CO) 온도 습도 총 7개 항목을 측정한다.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에 따라 법적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은 각 시설에 맞는 환기방법, 내부 청소방법 등 실내공기질 관리 요령과 시설 개선 등을 컨설팅 하고 실내공기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허순무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미세먼지, 추위, 무더위 등을 피해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면서 실내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실내공기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2018년 어린이집, 경로당, 복지시설 등 136개소에 공기청정기를 무료로 보급한바 있다.


오늘의영상





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