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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각 “청렴도 하락... 공무원 해외연수 중단하라.


국가인권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파주시가 경기도 하위권으로 2단계 떨어져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윤정기 감사관이 올해는 청렴도 회복에 명예를 걸겠다며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최유각 의원은 16일 자치행정국과 홍보담당관, 감사관실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방경수 자치행정국장에게 청렴도 하락 책임을 물어 공무원의 해외연수 계획을 취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대성 의원도 윤정기 감사관에게 청렴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도 파주시의 청렴도가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며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해 줄 것을 요구했다.

 

 윤정기 감사관은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시행 계획을 감사관실이 마련 중에 있다.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올해는 어떻게든 제 명예를 걸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파주시의회는 파주시의 청렴도 하락과 관련, 자유한국당 최창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정기 감사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용욱 의원도 예결특위에서 감사관의 소임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따져 물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최유각, 박대성 의원도 청렴도 하락에 대한 우려와 함께 공무원의 해외연수 중단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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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