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1℃
  • 흐림강릉 6.4℃
  • 맑음서울 5.3℃
  • 흐림대전 1.5℃
  • 대구 0.4℃
  • 울산 2.2℃
  • 광주 3.4℃
  • 부산 4.0℃
  • 흐림고창 0.8℃
  • 제주 7.9℃
  • 맑음강화 2.0℃
  • 흐림보은 0.8℃
  • 흐림금산 0.9℃
  • 흐림강진군 4.7℃
  • 흐림경주시 0.2℃
  • 흐림거제 4.3℃
기상청 제공

최종환 파주시장,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생존 애국지사, 참전유공자 위문


종환 파주시장은 9일 민족 고유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직업재활시설 장애인보호작업장인 굳잡스, 아동양육시설인 파주보육원, 생존 여성 독립운동가 민영주 애국지사, 김종원 6.25참전유공자회 파주시지회장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조국의 독립과 국가수호를 위해 몸 바친 독립투사, 참전용사분들과 아동, 장애우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독립운동가 민필호(임정 비서실장)와 신명호(독립운동가 신규식의 외딸)의 장녀이며 김준엽(前고려대 총장)선생의 부인이기도한 민영주 지사는 1923년 상해에서 태어나 1940년 한국광복군 총사령부가 창설됐을 때 광복군에 입대했다. 1942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내무부 부원으로 파견돼 근무했으며 중경방송국(重慶放送局)을 통한 심리작전 요원으로 활동, 1944년 임시정부 주석 판공실 서기로 근무했다. 1945년에는 광복군 제2지대 소속원으로 활동하는 등 그 공훈으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서훈 받았다.


 민영주 애국지사와 김종원 지회장은 “해마다 우리를 기억해주고 보훈가족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따뜻한 격려와 관심으로 애써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종환 시장은 “앞으로 ‘참전특별위로금’ 지급 등 국가유공자 위상 강화 및 예우 확대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사회복지시설 수요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복지정책에 대한 시책발굴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인 경제 불황으로 고충 받는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파주시에 성금 및 현물을 전달한 개인과 단체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파주시는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69곳과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족위탁아동,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 8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해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 파주시 고령 참전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85세 이상 6.25, 월남 참전유공자에 대해 20만원의 ‘참전특별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오늘의영상





조성환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현 시장은 불통시장”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재표 권정덕, 최부효)는 23일 민주당 조성환 파주시장 출마예정자를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연풍리 지역경제 어려움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조성환 출마예정자는 인삿말을 통해 “제가 뒤늦게 파주시장 출마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현재 시장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김경일 시장은 나와 경기도의원을 함께 했다. 그렇기 때문에 김 시장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한마디로 시민과 소통을 하지 않는 불통행정이다. 김 시장은 경기도의원 때 건설 교통 일만 했다. 처음에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기대를 많이 했다. 지난번 지방선거 때도 당선이 되면 지역을 위해 함께 소통하면서 사업을 많이 하자고 약속을 했는데 시장이 되더니 소통을 전혀 하지 않았다.”라며 김경일 시장을 비판했다. 그리고 “파주형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를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그 ‘파프리카’는 제가 추진한 것인데 파주시가 안 한다고 해서 제가 그때 김경일 시장한테 전화를 걸어 김 시장도 이 공약을 같이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거 안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항의를 해 밀어붙였다. 그렇게 협의하고 예산까지 확보했더니 정작 개통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