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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이것만은 알고 가입해야!

파주시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주체가 조합원이라는 점을 명심해 토지확보, 모집률, 사업시행절차 등을 살펴보고 조합원 가입에 신중을 기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파주 지역에 진행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9곳으로 각 조합별로 진척사항이 다르다. 조합설립인가 후 사업계획승인을 접수한 조합이 있고, 조합원모집신고 후 수년째 조합설립인가조차 승인 받지 못한 조합도 있다.

 

 주택법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위해선 주택건설세대수의 50% 이상의 조합원과 사업부지 80% 이상의 토지확보가 필요하다. 또한 주택법 또는 관계 법령에 따른 건축기준 및 건축제한 등을 고려해 해당 주택건설대지에 주택건설이 불가하다면 조합원모집신고나 설립인가를 승인 받을 수 없다.

 

 조합설립 후에는 부지 소유권을 확보해야 하고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승인도 받아야 하는데 토지 매입에만 10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고 사업이 지연되다 보면 홍보비, 경비, 대출이자, 공사원가 상승 등을 이유로 예상치 못한 추가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선 지역주택조합 선택 시 다른 아파트 보다 싸다는 조건 하나만 보고 무턱대고 가입하지 않고 조합원 수, 토지소유권 확보 계획, 아파트 건설 가능 여부, 추가부담금 규정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충분한 정보 수집과 전문가의 자문 등을 받아야 한다.

 

 김영수 파주시 주택과장은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에 게시된 지역주택조합 바로알기 및 유의사항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지역주택조합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조합원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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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현 시장은 불통시장”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재표 권정덕, 최부효)는 23일 민주당 조성환 파주시장 출마예정자를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연풍리 지역경제 어려움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조성환 출마예정자는 인삿말을 통해 “제가 뒤늦게 파주시장 출마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현재 시장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김경일 시장은 나와 경기도의원을 함께 했다. 그렇기 때문에 김 시장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한마디로 시민과 소통을 하지 않는 불통행정이다. 김 시장은 경기도의원 때 건설 교통 일만 했다. 처음에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기대를 많이 했다. 지난번 지방선거 때도 당선이 되면 지역을 위해 함께 소통하면서 사업을 많이 하자고 약속을 했는데 시장이 되더니 소통을 전혀 하지 않았다.”라며 김경일 시장을 비판했다. 그리고 “파주형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를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그 ‘파프리카’는 제가 추진한 것인데 파주시가 안 한다고 해서 제가 그때 김경일 시장한테 전화를 걸어 김 시장도 이 공약을 같이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거 안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항의를 해 밀어붙였다. 그렇게 협의하고 예산까지 확보했더니 정작 개통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