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예술품·골동품 공매, 전문매각기관이 대행

파주시는 지방세 체납에 따른 예술품·골동품 등의 공매와 관련 체납자의 권익보호와 매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파주시 시세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파주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19일 조례를 공포했다.

 

 조례개정은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한 동산 중 예술적·역사적 가치가 있는 압류 물품을 매각할 경우와 매각가격을 일률적으로 책정하기 어려운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직권이나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예술품 등의 매각에 전문성과 경험이 있는 전문매각기관을 선정해 매각을 대행한다는 내용이다. ‘전문매각기관 대행 제도를 통해 예술품·골동품 등 특수한 동산의 매각은 민간에 맡겨 공정하고 효율적인 입찰을 통해 체납처분의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전의 경우 부동산의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공매를 진행했으며 차량은 파주시에서 직접 공매를 진행했다. 파주시에는 아직까지 예술품 등을 매각한 경우는 없었으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납부여력이 있는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통해 명품가방, 귀금속류 등의 동산 48점을 압류해 경기도 합동공매를 통해 약 1400여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상례 파주시 징수과장은 압류한 예술품 등에 대한 매각을 전문성 있는 민간 매각기관의 대행을 통해 체납자의 권익보호는 물론 매각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