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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상수도 요금 10% 인상

파주시는 상수도 요금을 20197(6월 사용분)부터 10%씩 인상한다.

 

 이번 수도요금 인상은 시민의 가계부담을 고려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수도요금의 단계적 인상계획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상수도공기업은 생산원가보다 낮게 공급되는 수도요금으로 재정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수도요금을 인상해 왔다.

 

 이번 인상으로 4인 가족 월평균 20톤을 사용하는 가구를 기준으로 볼 때 1400원에 11400원으로 1천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요금인상으로 확보된 재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상수도 확장공사 등에 쓰일 계획이다.

 

 김찬호 파주시 상수도과장은 생산원가 이하로 공급되는 요금을 현실화해 공기업 재정건전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인상하는 것인 만큼 양해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상수도과(031-940-58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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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현 시장은 불통시장”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재표 권정덕, 최부효)는 23일 민주당 조성환 파주시장 출마예정자를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연풍리 지역경제 어려움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조성환 출마예정자는 인삿말을 통해 “제가 뒤늦게 파주시장 출마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현재 시장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김경일 시장은 나와 경기도의원을 함께 했다. 그렇기 때문에 김 시장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한마디로 시민과 소통을 하지 않는 불통행정이다. 김 시장은 경기도의원 때 건설 교통 일만 했다. 처음에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기대를 많이 했다. 지난번 지방선거 때도 당선이 되면 지역을 위해 함께 소통하면서 사업을 많이 하자고 약속을 했는데 시장이 되더니 소통을 전혀 하지 않았다.”라며 김경일 시장을 비판했다. 그리고 “파주형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를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그 ‘파프리카’는 제가 추진한 것인데 파주시가 안 한다고 해서 제가 그때 김경일 시장한테 전화를 걸어 김 시장도 이 공약을 같이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거 안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항의를 해 밀어붙였다. 그렇게 협의하고 예산까지 확보했더니 정작 개통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