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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교차로 등 도로환경 개선사업 본격추진


파주시는 상습 정체 구간인 금촌교차로 개선과 노후된 어린이 보호구역인 교하중·고등학교 도로정비, 상습 침수구간인 두원공대 앞 배수개선 등을 통해 시민에게 더 편안한 도로환경을 제공한다.

 

 금촌교차로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 연장 830m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운정, 교하에서 조리, 광탄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양방향 1개 차로를 확장해 그동안 고질적인 교통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교통서비스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교하중·고등학교 도로정비사업은 총사업비 4억 원, 연장 196m(2~4차선)의 노후된 도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을 정비하는 사업으로써 6월 중 공사를 완료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와 횡단보도 보행자의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두원공대 앞 배수정비사업은 총사업비 8천만 원, 연장 L=134m로 상습침수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7월 중 공사를 완료해 배수소통 불량 해소 및 원활한 교통흐름을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편안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상시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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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