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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지킴이와 함께하는 농약안전보관함 점검 실시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생명지킴이와 함께하는 농약안전보관함 점검을 오는 11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마다 실시한다.

 

 ‘농약안전보관함 관리사업은 자살 수단 통제 사업의 일환으로, 농약 사용 시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음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의 사후관리 사업이다.

 

 이번 점검은 농약안전보관함이 보급된 식현1, 식현2, 웅담1, 자장리, 장파1, 장파2리 등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생명지킴이 봉사자 5명과 센터 직원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약안전보관함의 사용 상태를 확인하고, 우울척도 검사를 통해 마을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해 필요시 센터로 연계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올바른 농약안전보관함 사용법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와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 생명지킴이 봉사자는 작년에도 참여했었는데 올해도 참여해 집에 혼자 계실 어르신들에게 인사드리는 것이 매우 보람차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도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단체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생명사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홍보활동, 정신건강 상담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파주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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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