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6.8℃
  • 맑음서울 25.1℃
  • 맑음대전 24.9℃
  • 맑음대구 26.2℃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3.9℃
  • 구름많음부산 22.2℃
  • 맑음고창 20.3℃
  • 흐림제주 17.2℃
  • 맑음강화 20.1℃
  • 맑음보은 24.4℃
  • 맑음금산 24.5℃
  • 구름많음강진군 22.2℃
  • 구름많음경주시 25.2℃
  • 맑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파주보건소,“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식중독) 주의하세요!”

파주시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식중독 등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이 올해 들어 423일까지 총 170건이 발생했다. 이는 최근 4년간의 같은 기간(1~4)의 평균(133)보다 27.8% 많은 수치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여름철 고온 다습한 환경은 병원체가 증식하기 좋아 감염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예방 수칙으로는 음식물을 되도록 익히거나 끓여 먹고, 도마와 칼, 앞치마 등 조리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특히, 식사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올바르게 씻는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파주보건소는 지역 내 감염병 집단발생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종 활동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감염병 집단발생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인 이상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감염병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보건소 감염병대응팀(☎031-940-97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