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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한가람초, ‘어린이 봉사 기획단’ 주도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 진행



파주 한가람초등학교(교장 이강수) 교육복지실은 어린이 봉사 기획단이 주도하는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어린이 봉사 기획단은 환경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 내에서 실천 가능한 봉사활동을 고민하던 중 플라스틱 병뚜껑 재활용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목표다.

 

 캠페인은 20254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 곳곳에 설치된 수거함에 깨끗하게 씻어 말린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으면 된다. 모아진 병뚜껑은 재활용 업체를 통해 키링, 치약짜개 등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또한 업사이클링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은 경로당 어르신들께 기부할 예정이다.

 

 ‘어린이 봉사 기획단이서율 학생은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작은 플라스틱 병뚜껑이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가람초등학교 교육복지사 고아름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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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