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1℃
  • 흐림강릉 3.1℃
  • 맑음서울 10.4℃
  • 맑음대전 10.9℃
  • 구름많음대구 10.7℃
  • 흐림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13.9℃
  • 흐림부산 10.1℃
  • 맑음고창 12.2℃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10.1℃
  • 구름많음금산 11.3℃
  • 흐림강진군 12.6℃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파주시, ‘경제자유구역 추진 시민포럼’열고 공감대 확산

파주시는 오는 28일 파주출판단지 아시아출판 문화정보센터 다목적홀에서 경제자유구역 추진을 위한 시민포럼을 개최한다.

 

 그간 파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 개최,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 등 파주의 신성장 동력인 경제자유구역 추진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시는 파주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 기업인 등과 함께하는 시민포럼을 열고 전문가를 초청해 왜 파주에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며,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제자유구역 전문가인 이원빈 연세대학교 경제학 교수가 함께해 한국경제와 지역발전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경제자유구역과 파주시의 발전을 주제로 하는 공개토론에 참여할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의 경영환경 및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해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교통, 산업, 주거, 의료, 교육 등 복합개발을 통해 시민의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파주 경제자유구역 시민포럼을 시작으로, ‘100만 자족도시, 파주실현의 첫발이 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0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실현시키기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인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