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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난립된 ‘공중케이블’ 정비 추진…12억 원 투입

파주시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협하는 불량 공중케이블 정비에 나선다.

 

 시는 과학기술정통부에서 주관하는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의 상시정비구역으로 확정돼 사업비 12억 원을 확보했으며, 금촌 73-17 일원을 대상으로 케이블 정비에 들어간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도로변과 주택가 인근에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이나 통신선 등을 한 데 묶어 정리하거나 제거하는 사업이다.

 

 대상 구간은 금촌 어울림 센터(신축중)에서부터 금촌 시장, 금촌역 앞을 거쳐 아동사거리까지이며, 금촌 어울림센터는 준공 시기에 맞춰 조기 정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비는 1,100여 개의 전주와 통신주에 복잡하게 얽혀있는 통신선과 인입선, 폐선, 여유장 및 함체 등 미관 저해 요소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효율적인 정비 추진을 위해 전파관리소, 한전, 기간통신사업자 등 관계자와 함께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구성하고, 올해 11월까지 대상 구역 정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이 개선되고 시민들의 안전이 확보되길 기대한다라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무분별하게 난립된 공중케이블을 정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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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