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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법원도서관,‘초등 신문 읽기로 논술 근력 키우기’강연

파주시 법원도서관은 오는 20일 법원도서관 2층 문화교실에서 양춘미 작가(초등 신문 읽기 저자)를 초청해 초등 신문 읽기로 논술 근력 키우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최근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활용으로 초등학생들의 정보 생산 및 소비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정확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법원도서관은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능력과 의도에 맞게 논리적으로 글을 쓸 수 있도록 관련 강연을 기획했다.

 

 양춘미 작가(‘(The)배우다대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문 읽기를 연습할 수 있는 초등신문읽기시리즈를 저술했으며, 서울시 정독도서관을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어린이 신문 우다다 뉴스발행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번 강연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시간에 걸쳐 글의 문맥과 요지를 파악하는 방법과 읽은 내용을 정리해 스스로의 생각을 담아 논리적으로 글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기초적인 이론 수업뿐 아니라 준비된 신문 기사를 직접 읽고 쓰는 실습이 포함되어 보다 실질적인 학습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법원도서관 방문, 전화(031-940-419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어린이의 정신적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생활에 필수적인 문해력, 논리력을 신장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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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