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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중심 무장애 도시 조성 위한 발판 마련

파주시는 8일 시민중심의 무장애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파주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범용디자인(유니버설디자인)’이란 성별, 나이, 국적 또는 장애 유무 등과 관계 없이 모든 시민이 공공공간건축시설을 비롯한 생활환경 전반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파주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시와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건축, 공공환경 전반에 해당 디자인을 적용할 근거를 마련했으며, 향후 유형별 지침을 수립배포해 공공의 성격을 가진 환경 전반에 대해서도 적용을 권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학교 공간과 통학로 개선디자인 다문화 사회를 위한 민원실 서비스디자인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인지건강 생활디자인 등 사용자 관점의 실천 전략을 수립해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효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범용디자인은 시민중심, 파주를 실천해가는 세부 실천전략으로 다문화, 저출산, 초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파주시의 새로운 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해 9, 경기도 2024년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다율동(운정5)에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할 수 있는 통합 놀이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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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