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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도시농업인에게 친환경 미생물 공급 위한 의견 수렴

파주시는 그동안 일반농업인에게만 공급하던 유용 미생물을 도시농업인에게도 공급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운정3동 주민자치회와 간담회를 열고 도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도시농업인은 주말농장이나 도시 텃밭, 집 베란다, 옥상 등을 이용해 식물을 키우거나 농사를 짓는 도시민을 말한다.

 

 이번 간담회에 따라 미생물 공급 시기가 결정됐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텃밭 채소 작물 심는 시기인 3월에 미생물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미생물이 생소한 도시농업인들을 위해 미생물 사용 방법과 미생물에 관한 간단한 교육도 시행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운정3동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도시농업 미생물 보급 시범단지로 육성해 연차적으로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시농업인들에게 공급하려는 미생물은 2(바실러스·광합성균)으로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부지 내 미생물배양실에서 직접 배양한 미생물이다. 바실러스는 병해충 예방 및 토양부숙도·토양입단 촉진, 토양유기물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으며, 광합성균은 작물 성장 촉진, 과실 착색 촉진, 토양 내 질소 고정을 하며 악취 제거 기능이 있다.

 

 김은희 기술보급과장은 파주시에서 생산된 미생물을 농업인뿐만 아니라 도시농업인들에게도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농업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가, 도시농업인, 축산 농가 등과 찾아가는 미생물실간담회를 추진해 미생물 공급 관련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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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