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파주시-파주시의회 대한민국 해군 최강! 율곡이이함 방문


파주시와 파주시 의회는 지난 21일 대한민국 최신예 이지스함 ‘율곡 이이함’을 방문했다.

 방문은 2010년 10월 26일 파주시와 율곡이이함의 자매결연 이후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율곡전사 육성 프로그램’ 2017년 사업 추진 및 ‘파주 율곡이이’ 브랜드 육성사업과의 연계를 위한 업무 협의를 위해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부서 실무자들이 해군 율곡이이함 최용석 함장을 만났다. 또한 10만 양병설의 유비무환의 정신이 깃든 율곡이이함 승조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며 한수위쌀 20kg 20포와 신간도서 100여권을 전달했다.

 대한민국 해군의 율곡전사 육성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총 16차에 걸쳐 814명이 참가했고 율곡선생 유적지 및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율곡정신의 계승과 필승의 군인정신을 함양하고 있다.

 세종대왕함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이지스함인 율곡이이함은 7천600톤급 해군 최대 전투함으로 수 백개의 목표를 동시에 탐지하며 20개의 목표를 공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지스(Aegis)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제우스가 자신의 딸인 아테네에게 준 방패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최용석 율곡이이함장은 “앞으로 연 100여명의 율곡이이함 승조원들이 파주시를 방문해 율곡 이이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고 최전방 DMZ에서 안보정신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며파주시와 율곡이이함의 돈독한 우의를 지속하는데 율곡이이함 승조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방문으로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경세가이며, 교육자, 성리학자인 율곡이이선생의 본향이 파주임에 더 큰 자긍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곡전사프로그램을 연계한 ‘파주 율곡이이’ 브랜드 육성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손배찬 전 의장이 동해로 간 까닭은... 파주시의회 손배찬 전 의장은 29일 강원도 동해로 내달렸다. 동해로 떠나기 며칠 전 취재진에게 연락이 왔다. 독립운동가 장준하 선생 시비와 새긴돌이 강원도 어디에 있느냐는 물음이었다. 그러면서 평소 존경했던 분이어서 지난 17일 탄현면 통일동산에서 있었던 장준하 선생 50주기 추도식에도 다녀왔다며 파주 장곡리에 세워졌던 장준하 선생 시비와 새긴돌을 꼭 한 번 보고 싶다고 했다. 파주바른신문은 손 전 의장을 직접 안내하기로 했다. 손 전 의장은 광탄면 산골짜기에 있던 장준하 선생의 묘역이 2012년 파주시민의 뜻으로 탄현면 통일동산에 모셔진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다. “통일동산으로 모셔올 때 ‘장준하 선생 추모공원추진위원회’가 있었더라고요. 그 당시 파주시의회 민주당, 국민의힘, 진보당 등 선배 의원님들이 소속 정당을 떠나 추진위원으로 이름을 올리신 걸 보고 정말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손배찬 전 의장은 장준하 선생 추모공원이 조성되고 2년 뒤 제6대 파주시의회 의원이 됐다. 그리고 제7대 때는 의장에 당선됐다. 손 전 의장은 시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를 여야 협치로 삼았다. 5대 선배 의원들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장준하 선생 추모공원 조성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