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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건축 고도화 정책 벤치마킹 이어져

파주시는 지난 4일 수원시가 파주시 공공건축 민간전문가(총괄 및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과 우수 공공건축물을 벤치마킹하고자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익산시의 방문에 이어 파주시 공공건축 고도화 정책에 대한 타지자체의 두 번째 벤치마킹이다. 이번 벤치마킹은 공공건축 고도화에 따라 처음으로 준공된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됐다.

 

 이날 파주시 공공건축 고도화 정책의 초석을 다진 필립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이기옥 파주 총괄건축가가 안내했다.

 

 파주시 공공건축 고도화의 주요 내용으로 설계공모 준비 운영위원회 구성 건축 전문가 중심으로 심사위원 인력 자원 구성 설계공모 지침 개선(지역가점 삭제 등) 홍보 강화(포스터 및 작품집 제작) 토론을 통한 투표제 심사 등을 꼽았다.

 

 아울러 파주시 공공건축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최된 ‘2022 파주 공공건축문화제와 역사의 흐름에 따른 파주시 축선의 변화를 설명하면서 파주시 공간환경전략계획에 관해서도 소개했다.

 

 파주시는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이 공공문화건축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경관행정 부문에서 경의중앙선축 공간환경전략계획이 건축공간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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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