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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도서관, 마음을 나누는 청소년 봉사단 ‘심(心) 봉사’모집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87일부터 27일까지 청소년 자원봉사단 ()봉사’ 25명을 모집한다.

 

 ‘()봉사라고 불리는 교하도서관 청소년 자원봉사는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활동을 꾸려가며 배려와 책임감을 함께 기르는 것을 목표로 2013년부터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활동이다.

 

 이들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도서관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도서 정리와 같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 방식에 특별함이 있다.

 

 모집하는 자원봉사 분야는 총 3개로 보드게임 분과(10명 모집) 책 읽어주기 분과(10명 모집) 지구지킴 분과(5명 모집)가 있다.

 

 ‘보드게임 분과는 시민들에게 보드게임 방법을 설명해주고 원활하게 게임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활동이고, ‘책 읽어주기 분과는 유·아동에게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도서를 읽어주고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활동이다. ‘지구지킴 분과는 쓰레기 줍기 등과 같은 환경 지키기 활동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교하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교하도서관 청소년 자료실(031-940-51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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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