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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빛도서관, 8월 시(詩)를 주제로 독서프로그램 운영



파주시 한빛도서관은 특정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문학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기획를 제공하고자 시()를 주제로 8월 한달 간 다양한 독서행사를 운영한다.

 

 첫 번째 행사로 23일 오후 630분 김승일 시인과 주영헌 시인의 우리동네 이웃사촌 시() 낭독회가 진행된다. 일명 우이시 낭독회는 두 시인의 좋은 호흡과 진솔한 소통 방식으로 유명하다. 전국의 영화관, 책방 등에서 독자들을 만나왔는데, 파주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를 주제로 상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날마다 시() 한 구절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시 구절 카드를 제공한다. ()의 감동과 함께 도서관에서 무기한 사용할 수 있는 깜짝 혜택이 숨겨진 행사다. 구절카드의 시는 추천 앱 <시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 밖에 시 읽기 장려를 위한 북컬렉션도 도서관 자료실에서 한 달간 전시할 예정이다.

 

 한빛도서관을 관할 운영하는 임봉성 교하도서관장은 시를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독서문화 생활을 돕겠다라고 밝혔다.

 

 행사 문의는 한빛도서관 누리집(lib.paju.go.kr/hblib) 또는 전화(031-940-577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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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