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1.9℃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3.9℃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4.6℃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파주시 교하도서관,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디지털 문해력 높인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9일부터 11일까지, 디지털 문해력을 길러주는 우리 같이 코딩 할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하도서관은 ‘2023년 교하도서관 계층별 디지털 문해력 교육 계획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에 앞서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자녀교육 및 코딩 관련 수업을 마련해달라는 의견 등이 제시되었으며,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꾸렸다.

 

 교육은 초등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3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먼저 1차시 수업에서는 코딩과 인공지능의 개념을 배우고 피아노 연주 코딩을 해본다. 이어 2차시 수업에서는 알고리즘의 개념을 알아보고 우주선 게임을 만들어보고, 3차시 수업은 순차, 반복, 조건문을 이용해 무한의 계단 게임 만들기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진행을 맡은 임지원 강사는 다수 기관에서 코딩 및 디지털 기술 강의 경력이 있는 전문 강사로, 이번 강의를 통해 아이들은 스크래치 코딩으로 직접 게임을 만들어보며 코딩의 기초를 배우고 디지털 문해력을 기르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봉성 교하도서관장은 코딩교육과 디지털 문해력의 중요성이 높아진 오늘날, 어린이들이 관련 내용을 알차고 재미있게 익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6월에 진행된 시니어 대상 미디어 교육, 이번 8월 어린이 코딩 교육에 이어서 하반기에는 경력단절로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한 재취업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의영상





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