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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카페만 답인가?’도시재생 세미나 개최

파주시는 28일 파주읍 EBS 연풍길 문화극장에서 ‘2023년 제2회 도시재생을 여는 작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파주 시민, 연풍리 지역 주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만 답인가? - 지역콘텐츠를 창의적으로 활용한 공공(公共)공간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질의토론을 통해 파주시 공공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발표는 여운태 사회적기업 어웨이크 대표가 맡아 그간의 경험과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북변동 백년의 거리활성화 사례를 통해 청년 활동 모임과 각종 지역축제 개최, 폐업 공간 재생으로 문화예술공간 조성 등 지역활성화를 위한 주민 활동과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세미나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공간이 방치되지 않고 잘 운영되려면, 파주의 역사, 문화, 예술, 지역산업까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유초자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여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라며, “오늘 나온 의견을 종합해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을 여는 작은 세미나는 파주시와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 및 주최하는 행사로,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의제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3개월마다 주제 발표와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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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