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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 75세 이상 백신 접종 시작… 100세 할머니 첫 번째 접종”

파주시 (시장 최종환)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민회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시작했다.



 이날 첫 접종자는 올해 100세인 강신순 할머니로 기록됐다. 강 할머니는 접종 시각 30분 전에 예방접종센터에 도착해 체온 체크를 하고 예진표를 작성한 뒤 접종실로 이동해 오전 9시 정각에 화이자 백신 주사를 맞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접종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접종 대상자가 고령층인 만큼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



 김순덕 보건소장은 “파주시민회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 나오실 때는 접종 일자를 꼭 확인하실 것과 접종 후에도 생활방역 준수와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75세 이상 접종자는 총 3만93명으로 5월 16일까지 금촌에 있는 파주시민회관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된다. 백신 접종 첫날 접종자는 15일 노인시설 36개소 598명 중 573명으로 95.8%의 접종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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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