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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차량공매를 통해 체납자의 재기 지원

파주시는 오는 4279시부터 5418시까지 오토마트 홈페이지(www.automart.co.kr) 에 체납차량 12대에 대한 공매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공매는 기존의 고액·고질 체납차량 및 폐업법인의 방치차량 외에 소액체납 차량이 있어 눈길을 끈다. 대개 지방세 충당액이 적어 실익이 없는 경우에는 공매 처분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나, 근저당 또는 압류 설정이 많아 이전·폐차가 되지 않는 체납자들의 곤란한 사정을 반영해 이번 공매에 포함하기로 했다.

 

 하지석동에 살고 있는 A씨의 경우 파주시 지방세 체납액은 4천원이지만 소유차량에 압류와 근저당이 과다 설정돼 있고 실제 차량은 타인이 운행해 과태료, 주차요금 등이 상습 체납되는 등 곤란한 상황이었다.

시는 개인적으로는 해당차량을 처분할 수 없어 신용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A씨에게 체납 상담을 통해 공매처분으로 해당 차량을 정리해 체납신분을 벗고 발목을 잡았던 체납차량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폐업법인의 노후차량 역시 공매의 실익은 적으나,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 방치차량으로 인한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자 공매하게 됐다.

 

 이상례 파주시 징수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 만큼 이번 공매가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경제활동 회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체납자의 상황을 꼼꼼하게 파악해 체납자의 경제력에 맞는 징수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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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