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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파주시,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업무 협약 체결

파주소방서(서장 김인겸)는 지난 12일 파주시와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및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최근 파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의심환자의 이송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송과 추가 감염 방지, 이후 감염병 환자 발생 시 효과적 대응을 위한 상호기관의 협력 강화 취지로 마련되었다.

 

 파주시는 재난관리기금으로 음압형이송장비를 구입하여 파주시민이 추가 감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해당 장비를 파주소방서에 무상대여하였다.

 

  음압형이송장비는 감염병 (의심)환자를 이송할 때 감염성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장비로, 부착된 필터가 내부 공간의 압력을 바깥보다 낮추고 외부 유입된 공기를 정화시켜 밖으로 내보낸다.

 

 파주소방서는 위탁 받은 음압형이송장비를 금촌119안전센터에 배치 후 장비 사용법 및 의심환자 이송 시 응법, 이송 후 소독 철저에 대한 교육으로 해당 출동에 대한 만전을 기했다.


 김인겸 파주소방서장은 파주시민의 안전을 위한 파주시의 음압형이송장비 지원에 대단히 감사드리며,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대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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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