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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예방 동계방제 약제 공급

파주시는 식물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사과와 배를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달 21일 과수연구회 임원들과 방제협의회를 열고 방제시기 및 방제약제 등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를 통해 석회보르도액(사과)과 탐나라()를 과수화상병 동계방제 약제로 선정해 공급하고 있다.

 

 사과 과수원의 경우 새가지가 나오기 전, 배 과수원의 경우 꽃눈이 나오기 전까지 약제를 살포해야하며 다른 약제나 석회유황합제 등과 절대 혼용하면 안 된다. 석회유황합제를 먼저 살포할 경우에는 석회유황합제 살포 7일 후에 동계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석회유황합제 처리시기를 앞당겨 약제혼용으로 발생하는 약해가 없도록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성 검역병해충으로 주로 개화기 때 곤충이나 전정도구 등의 접촉을 통해서 전염되는 병이다. 발병된 기주식물의 경우 잎이 시들고 검게 변해 고사되며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며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고 한그루의 나무에서 발생해도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사전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원예특작팀(031-940-49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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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