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파주시, 코로나19 확진자 이동동선 파악 후 장소별 방역 소독 완료

파주시는 지난 223일 강릉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47··법원읍 금곡리)를 포함해 A씨와 접촉 후 코로나19가 확진된 2(B·C)의 이동 동선을 공개하고 확진자들이 방문한 곳을 일괄 방역 소독 또는 방역 소독 후 폐쇄했다고 25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216일 대구 방문 후 223일 강릉시에서 코로나19가 확진된 A(강원대 병원 입원)의 이동 동선을 파악해 근무지인 탄현면 소재 일굼터’(사회복지시설)는 방역 소독 후 폐쇄했고, 법원읍 소재 확진자 거주지는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A씨의 직장 동료인 확진자 B(35··문산읍 당동리)217~21일 자차를 이용해 부인 직장~일굼터를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B씨는 222오전 10시 문산홈플러스 오전 1040분경 코끼리약국 오후 125분 메가엠지씨커피 오후 1211GS슈퍼문산점 오후 230분경 기사식당(법원읍) 오후 310분경 법원천하약국 오후 7시경 플러스마트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모두 방역 소독했으며 문산홈플러스는 224~263일간 휴점하기로 했다.

 

 확진자 A씨의 장모인 C(65··법원읍 금곡리)217~21일 오전 830~오후 620분 자차로 근무지인 풍작플랜지 식당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해당 식당은 방역을 완료했으며, 221일 오후 120분경 방문한 천현농협 하나로마트도 방역을 완료했다. 확진자 이동동선에 해당하는 영업장들은 방역 완료 1일 후부터 영업이 가능하다.

 

 확진자 A씨와 접촉한 15명의 검사 결과 B씨와 C2명을 제외한 13명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고, B씨 가족과 C씨 가족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파주시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취약계층아동 보호시설을 휴관 조치하고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역아동센터 23곳과 육아나눔터 3곳은 휴관하고 드림스타트 가정방문 사례관리는 전화 상담으로 전환한다. 장난감 도서관 2(파주관, 운정관)225일부터 37일까지 휴관한다. 지역자활센터도 224일부터 38일까지 휴관한다.

 

 다중이용시설에 해당하는 관내 전통시장의 5일장은 2(2)씩 휴장할 예정으로 금촌장(1, 6), 봉일천장(2, 7), 광탄장(3, 8일장), 문산장(4, 9), 적성장(5, 10), 신산장(5, 10) 등이 해당한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관내 철도역사 방역을 강화하고 공원 이용시설과 부대시설에 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224일부터는 노인 일자리 활동(·도비 사업)을 별도 통보 시까지 중단하고, 군부대 민통선 일원 공사 출입은 224일부터 2~3주간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를 코로나19의 청정지역으로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는데 시민 분들께 무거운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라며 역학조사관을 통해 추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SNS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내 감염병 추가 확산을 막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관련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거나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파주시 보건소(031-940-5575,5577)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