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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공존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발벗고 나선다

파주시가 남북 평화공존에 대한 시민공감대 확산에 발 벗고 나선다.

 

 파주시는 실현 가능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남북교류협력 기반 구축 평화공존 분위기 확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국제정세 및 남북관계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남북교류를 대비하고 중·장기 평화협력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첫째, 실현 가능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지역적·역사적 특성이 있는 파주-개성간 농업 협력사업, ’파주-해주간 이이 선생 유적 문화교류, 남북공동학술포럼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북한 취약계층 필수 영양식 및 의약품 등을 지원하는 인도적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둘째, 남북교류협력 기반 구축 방안으로 2월 중 공포·시행될 파주시 평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평화도시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행규칙을 제정하여 평화도시로서의 제도적 기반을 다진다. 아울러, 다양한 남북교류 아이디어 발굴과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공무원 남북교류 연구동아리를 운영하고, 인도적 대북지원 사업 등을 독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북지원사업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평화공존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민참여 평화교육, 공공부문 평화·통일 교육, 관련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평화·통일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평화·통일 교육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민간 평화·통일 운동 단체를 대상으로 시민 참여형 남북교류협력사업을 공모하고, 남북 동질성 회복을 위한 북한 화가 미술품 전시 등의 역사·예술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끝으로, ’먼저 온 통일인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개인 및 단체 지원도 확대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인 전입자 가구지원‘, ’정보화 교육‘, ’파주 평화투어‘, ’북한문화예술 공연‘, ’북한음식 체험의 날등이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기반 마련과 조기정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민선7기 최종환 시장 취임 후 제1호 결재로 2018. 7. 3. 남북평화협력 TF팀을 설치했고, 그해 10. 22. 기초지자체 최초 평화협력과를 신설했다. 2019. 5. 15. 남북교류협력사업 북측 협의, 남북화해와 통일준비를 위한 사업 등의 상호협력을 위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19. 7. 11. 통일부 4차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정책협의회에 기초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파주-개성간 농업 협력사업 파주-해주간 이이 선생 유적 문화교류 2건의 안건이 상정된 바 있다.

 

 한경준 평화협력과장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전행정력을 집중하고 있고 남북경색 기조도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변국 역학관계에 따라 부침이 많은 남북관계는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남북관계 회복에 대비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한편 올해는 남북 평화 공존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평화협력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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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