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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위기가정 지원 통합사례회의 개최

파주시는 지난 29일 교하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취약계층의 복합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사례회의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의뢰된 대상자를 초기상담 후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복지 담당자와 사례에 대한 해당분야 전문가가 함께 서비스내용 및 지원 방안을 협의해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회의에는 파주시 맞춤형복지팀, 파주지역자활센터, 드림스타트, 파주병원 공공사업과, 지역아동센터, 파주보건소 등 9개 기관의 담당자들과 해당 동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일상생활 유지문제, 의료비, 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대상 가구의 문제해결을 위한 서비스 연계 및 협력기반 마련을 논의했다.

 

 사례회의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연계한 자녀의 돌봄 체계 마련, 소득활동을 위한 취업 교육 및 생계비 지원, 파주병원 공공사업과를 통한 의료비 지원 등 의뢰된 가정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어려운 주민이 있으면 맞춤형복지팀에 의뢰만 했는데 파주시의 여러 기관 담당자가 모여 서로 의견을 공유하며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논의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위원들이 적극 참여해 민간자원도 연계해서 어려운 사람들이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 실무 사례관리사들과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정기적으로 추진해 사례관리 담당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파주시는 맞춤형복지팀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 및 역량강화를 위해 연간 교육 계획을 수립했으며 26일과 7통합사례관리 개념 및 주요과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에게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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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