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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운정~서울역’잇는 광역급행(M)버스 노선 신설 확정

파주시는 교하·운정신도시~서울역 구간을 제2자유로를 통해 바로 가는 광역급행(M)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 확정된 광역급행버스는 총 12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로 진입하는 버스 노선 신설은 서울시의 강화된 정책에 따라 서울역이나 광화문 등 4대문 안으로 진입하는 경우 서울시 협의가 필요해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면허인 M-버스 신설은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는 사항으로 파주시는 직접 사업 계획을 수립·제출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에서 선정되며 노선 신설이 확정됐다.

 

 서울역과 광화문으로 가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은 지난 2011M7111번 신설 이후 9년 만으로 기존 노선이 하나뿐인 상황에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전망이다.

 

 그동안 파주 교하택지지구에서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부족하고 운영 중인 직행버스 노선은 운행소요시간이 길었는데, 이번에 추가 선정된 광역급행(M)버스가 확대 운영될 경우 서울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M버스 노선신설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신속하고 편안한 서울 출·퇴근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속한 시일 내 운행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광역교통 확충, 대중교통 개선책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 시민 교통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광역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경기도 준공영제 확대사업에 참여해 홍대입구역으로 운행하는 직행좌석버스 12대를 오는 3월 운행 개시할 예정이며 공덕역 노선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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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