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2.2℃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2.0℃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2℃
  • 맑음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12.0℃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2월 21일부터 부동산 실거래신고기간 30일로 단축

파주시는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거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신고제도의 효과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820일 개정 공포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오는 221일부터 시행된다고 전했다.

 

 개정 취지는 부동산 거래계약의 신고기한을 앞당기고 신고한 거래계약이 해제, 무효 또는 취소된 경우에도 신고하도록 함으로써 거짓으로 신고해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등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함이다.

 

 앞으로는 부동산의 매매계약 등을 체결하면 거래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의무적으로 신고해야한다. 기존보다 신고기간이 60일 이내에서 절반으로 단축되며 부동산 거래계약 체결 시 실거래가격 신고뿐만 아니라 거래계약이 해제, 무효, 취소된 경우에도 해제 등이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실제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거짓으로 부동산 실거래를 신고할 경우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규정도 신설된다.

 

 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홍보 부족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 등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현재 파주시는 법 개정으로 인한 시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중개사무소 등에 적극 홍보하고 ‘2020년 달라지는 정책책자 배부와 보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